기초반에서 중급반 넘어온 첫 수업, 내가 그리고싶은 인물을 그릴수있다는게 좋으면서도 어렵더라구요~좋은사진 찾는것도 어렵고 잘그리고싶은 맘에 더 고민하게 되더라구요ㅎㅎ기초반때처럼 선생님이 하나하나 알려주시는게 아니라 처음에는 우왕자왕했는데, 또 하다보니 하게되더라구요ㅎㅎ혼자서 하다보니 더 고민하고 생각하게되서 확실히 깨닫는게 있었어요. 몇번 더 하다보면 조금 더 잘그릴수있게되지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수업 분위기도 자유롭고 재밌었습니다~!!
실력이 한참 초급인 주제에(?) 그려 보고 싶은 게 있어호호블리 작가님께 욕심 아닌 욕심을 부렸는데 하나 하나 신경 써 주시며 가르쳐 주셨다. 입시미술 때 스태일로 빨리 빨리 채우기에 급급한 마음 달래 주며 고운 선을 쓰는 연습을 시켜 주시는데..그 덕분에 어버이날 부모님께 따듯하고 소중한 선물을 해 드릴 수 있어 좋았고 호호블리 작가님께 감사했습니다.🙏
어릴적부터 그림을 그려 왔고 아이들도 가르치고 있어 나는 조금만 배우면 잘 그릴 수 있다며 생각은 정말 경기도 오산이었습니다. 연필 잡는 법부터 선 긋기 형태 잡기...모두 1mm에도 인물의 인상이 달라진다는 것을 몸소 느끼며 인물 스케치가 어렵지만 도쿠카키 작가님이 가르쳐 주시는 내용 잘 숙지하면서 더 한단계 높아지고 싶은 욕심이 잘 배워서 형태감각이 달라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 새로운 수업에서도 어설픈 나의 실력을 보기 두렵지만 한편으론 기대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