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바빠 몇 달 동안 잠시 쉬었다가 다시 화실에 오게 되었는데, 오랜만임에도 여전히 참 좋네요~
혼자 그릴 때는 방향을 잃기 쉬운데, 이곳에서는 선생님의 한마디, 한 번의 피드백으로 막혀 있던 부분이 풀리면서 다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게 큰 힘이 되는 것 같아요. 무엇보다 억지로 끌고 가는 수업이 아니라, 각자의 속도에 맞춰 차근차근 이끌어주셔서 부담 없이 꾸준히 그릴 수 있는 점이 가장 좋아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그림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고, 다시 그림을 그리고 싶게 만드는 힘이 있는 곳이라 더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역시 슥삭화실!! 😆
5월도 열심히 그려보려고 합니다. 파이팅! ✏️
종이 위로 포슬퍼슬하게 쌓이는 색감이 너무 좋아 힐링되는 시간이었어요. 어려운 표현도 세심하게 지도해 주시는 호호블리 선생님 덕분에 색연필화의 매력을 느꼈어요!✏️✏️
두번째 자율작 시작했어요. 첫번째 것 끝내고 새로 시작하는 기분으로 밑그림 그리고, 채색하는데 처음보다는 약간 더 빨라진 기분입니다.
화사한 화실과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그림도 절로 그려지는 소중한 공간이네요.
차분하고 조용하게 힐링하면서 그림그리기 너무 좋아요!
시간가는줄 모르고 합니다 ㅎㅎ
3개월의 기초반을 거쳐 2월부터 중급반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중급반으로 이렇게 올라가도 되나 싶었지만 인물을 선택해서 자기만의 진도로 선생님께서 세심하게 잘 맞추어서 가르쳐 주시기 때문에 더 몰두하게 되어 기초반 때와는 또 다른 재미가 있습니다.
같이 배우는 다른 사람들의 그림도 엿볼 수 있어 정말 재밌고, 모처럼 꾸준히 해보고픈 취미를 찾게 되어 하루가 참 즐겁습니다.
잠시 쉬다 오랜만에 듣는 수업이었는데요, 그래서 어려움을 더 느끼긴 했지만 선생님이 잘 가르쳐 주셨어요 마지막 수업 듣고나면 예쁘게 그림이 왼성될 것 같아요!
들을수록 어려운 수업이지만 정말 재미있기도 합니다 저의 똥손으로 이상하게 그려내도 선생님이 찰떡같이 잘 가르쳐주시고요, 봐주시고 나면 예쁜 그림이 완성됩니다 ㅎㅎ
도쿠카키 선생님 수업을 계속 듣다 보니까 처음엔 단순히 “예쁘게 그리고 싶다”였던 마음이 이제는 “어떻게 더 잘 표현할 수 있을까”로 바뀐 것 같아요 😊
예전에는 따라 그리는 데 집중했다면 요즘은 조금씩 스스로 생각하면서 그리게 되는 순간들이 생겨서 신기하고 뿌듯해요.
여전히 어렵고 고민되는 부분도 많지만 선생님이 하나하나 디테일하게 짚어주시니까 방향을 잃지 않고 계속 나아갈 수 있는 느낌이에요.
특히 색감이나 표현이 점점 자연스러워지는 게 느껴져서 그림 그리는 시간이 더 즐거워졌어요😆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이렇게 차근차근 쌓아가다 보면 언젠가는 정말 ‘내 그림’이라고 말할 수 있는 순간이 오겠죠? 😊
앞으로도 꾸준히 배우면서 더 깊이 있는 그림 그리고 싶어요 ❤️